<오펜하이머> 놀란 감독의 기존 영화와 다르지만, 꼭 봐야 하는 이유

오펜하이머-타이틀

“오펜하이머”는 기존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과 같은 블럭버스터 영화가 아니다. 드라마로 구성된 전기 영화다. 핵폭탄이 나오지만 기대하는 장면은 없다. 기존 영화들과는 분명히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봐야 하는 이유는 뭘까?